콘텐츠 전문 기업 대원미디어는 3일 자사 캐릭터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마스크 제조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자체 IP를 비롯한 대원미디어가 보유한 글로벌 인기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종류의 마스크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콘텐츠 전문 기업 대원미디어는 3일 자사 캐릭터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마스크 제조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자체 IP를 비롯한 대원미디어가 보유한 글로벌 인기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종류의 마스크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