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존, 32인치 4K 144㎐ 게이밍모니터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8.04 12:43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이 32인치 크기에 4K 고해상도와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고급형 게이밍 모니터 ‘32UG3 IPS 패스트 144 UHD 4K HDR 게이밍’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32인치 크기의 광시야각 IPS 패널에 최대 4K UHD(3840x2160)의 고해상도와 최대 144㎐의 고주사율을 동시에 지원하는 등 현재 시중에 출시된 게이밍 모니터 기준으로 최상급의 사양을 갖췄다. 고해상도 4K IPS 패널이 더욱 또렷하고 선명한 게임 영상을 구현하고, 144㎐의 주사율이 잔상 없고 부드러운 게임 영상을 제공한다.

크로스오버 32UG3 IPS 패스트 144 UHD 4K HDR 게이밍 모니터 / 크로스오버존
4K 144㎐ 영상 출력을 위해 차세대 최신 영상 인터페이스인 디스플레이포트(DP) 1.4와 HDMI 2.1을 지원한다. 2개의 DP 1.4 입력과 1개의 HDMI 2.1 입력, 1개의 HDMI 2.0 입력을 제공해 고사양 게이밍 PC는 물론 엑스박스 시리즈X나 플레이스테이션5에서도 고주사율 4K 게임 영상(PS5는 4K@120㎐ 까지)을 즐길 수 있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및 AMD 프리싱크 기술을 지원해 게임 화면이 깨지거나 어긋남, 깜빡임 등의 현상을 최소화한다.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은 영상의 명암을 실시간으로 조절해 더욱 사실적이고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DCI-P3 90%, sRGB 123%의 색재현율과 최대 10비트 10억7000만 컬러를 지원해 각종 영상을 사실적인 색감으로 표현한다. 총 6W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로 별도 스피커 없이 콘솔 및 셋톱박스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간편하게 OSD 및 모니터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무선 리모컨도 제공한다. 모니터 뒤쪽에는 화려한 게이밍 시각 효과를 제공하는 LED 조명도 달았다. 가격은 89만9000원이다.

크로스오버존은 ‘32UG3 IPS 패스트 144 UHD 4K HDR 게이밍’ 모니터의 출시를 기념한 예약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 하이마트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예약 판매는 선착순 50대 한정으로 모니터 구매 시 11만원 할인(78만9000원)과 무결점 업그레이드, 무료 배송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예약판매 제품은 파손방지 에어캡 안심포장을 적용해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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