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크루즈 미국 상원의원이 가상자산 인프라법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6일 마크 워너와 롭 포트먼 공화당 상원의원은 가상자산 인프라법 개정안을 수정 발의했다. 해당 법에는 가상자산 채굴자 및 개발자의 납세 의무를 면제하는 내용이 담겼다.
반면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또는 지분증명(PoS)방식의 가상자산 채굴자들은 과세가 진행될 예정으로 업계에서 해당 법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조아라 기자 archo@chosunbiz.com
테드 크루즈 미국 상원의원이 가상자산 인프라법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6일 마크 워너와 롭 포트먼 공화당 상원의원은 가상자산 인프라법 개정안을 수정 발의했다. 해당 법에는 가상자산 채굴자 및 개발자의 납세 의무를 면제하는 내용이 담겼다.
반면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또는 지분증명(PoS)방식의 가상자산 채굴자들은 과세가 진행될 예정으로 업계에서 해당 법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조아라 기자 archo@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