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디지털 가상 세계 이해 돕는 메타버스 2021

박소영 기자
입력 2021.08.12 06:00
메타버스가 산업계 가장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된데다가 ICT 기술의 발전으로 현실을 가상세계로 확장하려는 열망과 맞물려 발생한 현상이다.

메타버스는 가상·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온라인에서 경제·문화·사회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현한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메타버스 세계에서 가수 공연은 흔한 일상이다. 금융권에서는 은행이 직접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가 하면 민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해 이종간 융합하려는 시도가 이어진다. 각 대학과 기업은 메타버스로 각종 설명회, 환영회, 상담 등을 진행한다. 정치권도 대선 후보들이 MZ세대 표심을 잡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 유세장을 마련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메타버스가 게임으로 취급되던 과거와는 완전 다른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메타버스를 활요하면 교육·의료·금융·엔터테인먼트 등 사회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조선미디어그룹의 IT 전문 매체 IT조선은 메타버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메타버스 웨비나를 개최한다.

8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라는 신기술을 이해하고 최근 트렌드를 파악해 디지털 시대를 앞설 수 있는 자리다. 메타버스 중심의 시장 변화 흐름에 맞춰 국내외 기업 현황과 미래 전망 등을 조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메타버스 혁명 ▲디지털 트윈 ▲금융 ▲NFT와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첫 세션은 메타버스 혁명이다. 최형욱 라이프스퀘어 대표가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행사의 포문을 연다. 이어 이승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지능데이터연구팀장은 ‘메타버스 비긴즈 인간·공간·시간의 혁명’을 발표한다.

두 번째는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디지털 트윈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건복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지역 IoT&MR사업부 총괄 팀장이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를 이야기한다.

금융세션에서는 실제 은행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현재 금융권은 MZ세대 공략을 위해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하면서도 미래 시장 확대 기대감에 아낌 없는 투자를 진행한다. 이에 장영두 신한은행 디지털전략부 Cell장이 ‘금융권이 바라본 메타버스’, 이욱환 우리은행 디지털전략부 부부장이 ‘사용자가 경험할 미래 금융의 모습’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다 지어진 건물이나 아직 미분양된 토지는 디지털 자산인 NFT(대체불가능한 토큰)로 거래된다. 메타버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NFT에 대해 이장우 넥스트아이비 블록체인 랩장이 ‘NFT가 몰고 온 新경제’를 주제로 이야기하게 된다. 김석환 위메이드트리 대표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부대 행사로 NFT를 활용한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 웨비나 중 메타파이 플랫폼으로 고미술품 NFT 판매 현황을 살펴볼 수 있다.

행사명 : 메타버스 2021 웨비나
주 제 : 어서와 디지털 지구는 처음이지
일 시 : 2021년 8월 19일 목요일 13:30~16:40
장 소 : 서울시 중구 자하문로 역사책방 B1 스튜디오 / 온라인
주 최 : IT조선
미디어후원 : 조선일보, TV조선
문의처 : 사무국 eventit@chosunbiz.com
사전등록 : https://forms.gle/TQs8wa6taFkSkrhX6

박소영 기자 sozer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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