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는 13일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앤'을 통해 판매되는 ‘레스토랑 가정간편식(RMR)’ 제품이 시장 진출 8개월만에 누적 매출 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레스토랑 간편식 / 동원홈푸드
레스토랑 간편식 / 동원홈푸드
동원홈푸드는 RMR 연매출을 2022년 25억원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협업해 맛과 품질을 갖춘 RMR 신제품을 출시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