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전문기업 양유는 20일 홈플러스와 협업해 ‘홈플러스 시그니처 화덕피자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주인피자’는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젊은 소비층 수요를 확보한 데 이어,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자 홈플러스와 협업을 진행했다.

우주인피자 / 양유
우주인피자 / 양유
양유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우주인피자를 만나볼 수 있도록 유통망을 적극적으로 넓힐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