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이삭엔지니어링과 스마트공장 플랫폼 사업 추진

류은주 기자
입력 2021.08.24 10:08
NHN이 스마트팩토리 등 제조 혁신 시장에서 보폭을 넓혀나간다.

NHN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이삭엔지니어링과 ‘제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IoT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제조 데이터셋을 활용한 제조업 발전 모델을 개발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삭엔지니어링은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에너지,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 등 제조 관련 핵심 솔루션을 제공한다. NHN은 인공지능 제조 플랫폼 ‘KAMP’의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제조 플랫폼 구축과 선도 사례 확산은 물론, 스마트 제조 공급 기업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전무는 "NHN클라우드의 데이터 운영 인프라와 이삭엔지니어링의 스마트 팩토리 기술력이 결합해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NHN클라우드는 스마트 제조 분야의 고도화에 앞장서, 제조업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N은 2020년 9월, 중소벤처기업부가 구축하는 인공지능 제조 플랫폼 ‘KAMP’의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스마트 공장 확산 및 제조 혁신을 목표로 하는 'KAMP' 구축 사업에서 NHN은 2022년 하반기까지 3단계에 걸쳐 클라우드 구축을 담당한다

류은주 기자 riswell@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