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기업용 화상회의 솔루션 ‘랠리 바 미니’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8.24 19:03
로지텍 코리아가 소형 미팅룸 및 허들룸에 적합한 올인원 비디오 바 ‘로지텍 랠리 바 미니(Logitech Rally Bar Mini)’를 출시한다.

로지텍 랠리 바 미니는 지난 2월 출시한 중형 회의실 맞춤형 올인원 솔루션 ‘로지텍 랠리 바’의 기능을 모두 제공하면서 소규모 공간에 최적화된 새로운 화상회의 제품이다. 콤팩트한 크기의 카메라, 스피커, 마이크, 컴퓨팅 등을 포함한 올인원 시스템으로, 스마트 케이블링 및 여러 장착 옵션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로지텍 화상회의 솔루션 ‘랠리 바 미니’ / 로지텍 코리아
또한, 랠리 바 미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라이트센스’ 기술이 기본 탑재돼 사용자에게 높은 수준의 화상 회의 경험을 제공한다. 랠리 바 미니에 장착된 AI 뷰파인더는 기존 ‘라이트사이트 오토 프레임’ 기능이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회의 참석자를 감지해 완벽한 프레임을 구현하는 동시에, 참석자의 위치 변화에 따라 카메라의 방향과 확대 축소 기능을 적용해 최적의 회의 구도를 유지한다.

스피커에 적용된 ‘라이트사운드’ 기술은 회의 참석자의 음성을 더욱 선명하고 또렷하게 전달한다. 최대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울트라HD 비디오는 희미한 조명이나 역광에서도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표현하는 ‘라이트라이트(RightLight)’ 기술과 더불어 선명한 고화질 영상을 구현한다.

로지텍 랠리 바 미니는 USB를 통한 플러그 앤드 플레이를 지원, 맥(Mac)을 포함한 모든 PC와 연결할 수 있다. 화상회의 전용 OS 및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컴퓨팅 어플라이언스로 별도의 컴퓨터나 룸 솔루션 설치 없이 화상회의가 가능하다.

테이블이나 선반 외에도 벽이나 TV, 모니터 등 전자기기 위에 랠리 바 미니를 장착하는 마운트 킷을 통해 더욱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음 소거 제어기능이 있는 랠리 확장 마이크는 최대 2개까지 추가할 수 있고, 랠리 확장 마이크 허브와 10m 확장 케이블로 오디오 전달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또한, 로지텍에서 기본 제공하는 싱크(Sync) 솔루션을 통해 회의실에 설치 된 랠리바 미니를 포함한 모든 로지텍 화상회의 장비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룸즈(MS Teams Rooms)와 줌 룸즈(Zoom Rooms)를 비롯해 고투 룸(GoTo Room), 펙십(Pexip), 링 센트럴(Ring Central) 등 주요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로지텍 랠리 바 미니를 지원한다. 향후 로지텍은 호환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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