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엑스, 블록체인 기반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 특허 등록

유진상 기자
입력 2021.08.30 15:55
글로벌 통합 마일리지 플랫폼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링엑스 재단은 2019년 10월 출원한 ‘블록체인 기반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 서비스 시스템’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이 완료된 ‘블록체인 기반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 서비스 시스템’은 올해 3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마이비(MIVY)'에 적용된 핵심 기술이다. 마이비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한 마일리지를 통합·전환하거나 결제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및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링엑스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번 특허 등록 완료된 기술을 보다 적극 외부에 소개하고 보다 많은 마일리지와 포인트가 ‘마이비(MIVY)’ 서비스에서 통합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링엑스는 마이비(MIVY) 플랫폼의 마일리지 전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 '마이비' 플랫폼을 선보인 후 OK캐쉬백 포인트 전환, 씨네폭스 VOD 구매 제휴, 명품샵 입점을 통한 마일리지 쇼핑 기능을 추가했다. 이 외에도 10여개 금융, 카드사 포인트를 전환·통합해 70여개 브랜드의 모바일 쿠폰 등을 구입해 이용할 수 있다. 또 외식, 다이닝, F&B, 레저, 음원, 웹툰, 동영상, 오디오북,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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