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덱스 지원 대화면 휴대용 모니터 ‘크로스오버 158TF3’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8.31 18:16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이 15.8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제공하는 휴대용 모니터 ‘158TF3 DEX IPS 멀티터치 포터블 HDR’을 출시한다.

크로스오버 158TF3 DEX IPS 멀티터치 포터블 HDR은 13인치급 크기가 대부분인 기존 휴대용 모니터보다 훨씬 크고 넓은 15.8인치의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 노트북 및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더욱 크고 넓은 보조 화면을 제공한다.

크로스오버 158TF3 DEX IPS 휴대용 모니터 / 크로스오버존
LG 디스플레이의 15.8인치 광시야각 IPS 패널을 채택해 상하좌우 178도의 ㄴ럽은 시야각을 제공하며, 900g의 무게로 어디든지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다. 10포인트 멀티터치를 지원해 최대 10손가락 동시 터치가 가능하며, 다양한 제스처를 인식해 간편하게 화면을 좌우로 넘기거나 확대·축소, 상하 및 좌우 스크롤 등의 터치 조작을 지원한다.

전면에는 강화유리 소재를 사용해 손을 이용한 터치 조작이나 외부 충격에서 디스플레이를 보호한다. 측면에는 전원공급 및 화면 출력을 위한 USB 타입C 포트 외에도 일반 영상 장치를 연결하기 위한 표준 사이즈의 HDMI 입력을 지원해 셋톱박스, 게임 콘솔 등도 연결해 화면을 출력할 수 있다.

노트북에 연결하면 터치 조작이 가능한 듀얼 모니터를 구성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닌텐도 스위치를 연결하면 15.8인치의 큰 화면으로 모바일 및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삼성 덱스(DEX) 모드도 지원해 최신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 연결 시 모니터를 간단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

2W+2W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로 별도의 오디오 장치 없이 사운드 출력이 가능하며, HDR 기능도 지원해 고품질 영상을 더욱 풍부한 색감과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손쉽게 탈착 가능한 전용 커버는 휴대 시 화면을 보호하고, 야외에서 사용 시 스탠드 기능도 제공한다. 가격은 25만9000원이다.

크로스오버존은 158TF3 DEX IPS 멀티터치 포터블 HDR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3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출시 기념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구매 시 고급에어포장 및 무료배송 혜택과 더불어, 상품평 작성 시 편의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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