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2일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론칭을 알리는 신규 광고 캠페인 ‘11번가에 아마존이 와썹’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1번가는 ‘11번가에 아마존이 들어왔다’는 메시지를 간결하게 담은 키워드인 ‘11번가에 아마존이 와썹(What’s up)’을 주제로 중독성 있는 비트와 따라하기 쉬운 안무로 구성한 ‘와썹댄스’를 제작했다. 6일부터 19일까지 오프라인 곳곳에서 11번가 아마존 광고를 찾아 인증샷을 올린 소비자를 대상으로 SK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모델 김선호 / 11번가
모델 김선호 / 11번가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