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고객 화나게 할 '애플워치 시리즈7' 소문

하순명 기자
입력 2021.09.07 07:36 수정 2021.09.07 07:38
애플이 이달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워치 시리즈7의 둥근 모서리가 평평한 모서리로 대체된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미국 IT 매체 BGR이 6일 애플 고객들을 화나게 할 루머 두 가지를 소개했다.

애플워치 / 애플
◇ 호환되지 않는 애플워치 밴드

유명 IT 트위터리안 맥스 웨인바흐(Max Weinbach)에 따르면 애플 매장에 40mm, 44mm 밴드가 더 이상 들어오지 않는다며, 새로운 애플워치는 기존 모델과 호환되지 않는 다른 밴드를 사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출시될 애플워치 화면이 1㎜씩 커져 41mm와 45mm로 출시된다는 보도가 나오며 밴드 호환이 되지 않을 것이란 예측에 힘을 보탰다.

이에 대해 애플워치 밴드가 호환되지 않게 만드는 것은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다는 불만을 사고 있다. 일부 애플워치 마니아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밴드가 새롭게 출시될 애플워치에서도 작동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 9월 배송 불가

일반적으로 애플위치는 9월에 출시돼왔지만, 올해는 예외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닛케이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애플워치 시리즈7은 몇 가지 문제 때문에 9월 출시가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생산에 차질이 생긴 이유는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디자인을 꼽았다. 현재로선 언제 양산될지 알 수 없으며, 출시되더라도 공급에 제한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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