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취업 연계 청소년 진로 교육 7년째 진행

김형원 기자
입력 2021.09.09 15:34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9일 교육기부 국제 NGO 단체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전국 25개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로 교육과 취업 연계를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올해 전국 서울·광주·대구·부산·대전 등 5개 도시의 25개 학교에서 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 이수생 중 채용 면접을 진행해 최대 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2020년까지 잡 페어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 193명을 채용한 바 있다.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그램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에 따르면 스타벅스 임직원 1300명 이상이 교육 연수 과정 이수 후에 전국 80개 특성화 고등학교를 방문해 1만7000명이 넘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멘토로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JA와의 취업 연계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에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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