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EBS 9명 이사진 임명 의결

김평화 기자
입력 2021.09.13 11:29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13일 제40차 방통위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 9명을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방통위 현판 / IT조선 DB
EBS 이사진은 ▲김선남 원광대 교수(신문방송학) ▲문종대 동의대 교수(미디어광고학부) ▲박태경 언론중재위원회 제2중재부 위원 ▲양영복 한국교총 사무총장 ▲유시춘 전 EBS 이사회 이사장 ▲이준용 호서대 조교수(혁신융합학부) ▲정미정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제휴평가위원 ▲조호연 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호 부회장 ▲황성현 변호사 등 총 9명이다.

방통위는 8월 26일 면접 대상자로 선정한 후보자 22명 중 상임위원의 무기명 투표를 거쳐 7명의 이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 장관이 추천한 1명과 교육 관련 단체가 추천한 1명도 포함해 총 9명을 선임했다.

방통위 측은 "이번에 선임된 EBS 이사 9명은 향후 3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며 "이사장은 한국교육방송공사법에 따라 이사회에서 호선으로 결정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평화 기자 peae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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