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기술 스타트업 상생 사업모델 구축 나서

김형원 기자
입력 2021.09.14 10:24
KT&G는 14일 혁신 기술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 선발을 위해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KT&G ×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을 열고, 10월 5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T&G는 미래사업을 위한 신기술과 친환경 소재 개발 등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후속 지원을 통해 맞춤형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KT&G ×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관련 이미지 / KT&G
모집은 총 12개의 분야로 진행한다. KT&G의 사업과 관련된 ▲소형 전자기기 친환경 소재 기술 등 7개 분야와 자회사인 KGC의 ▲푸드 테크 & 솔루션 등 2개 분야, 코스모코스의 ▲헤어케어 기술 및 소재 등 3개 분야다.

KT&G는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해 10월 27일 ‘밋업(Meet-up)’ 행사를 진행하고, 향후 기술 브랜딩화 및 직접투자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1000만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과 사무 공간 지원 및 투자유치 연계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이웅규 KT&G 성장투자실장은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KT&G그룹의 미래 성장 아이템을 발굴하고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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