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화상회의 최적 ‘웹캠 모니터’ 선봬

이광영 기자
입력 2021.09.14 11:20
삼성전자가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웹캠(Webcam) 모니터'를 14일 북미와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웹캠 모니터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 삼성전자
삼성 웹캠 모니터(모델명 S40VA)는 화상 회의용 웹캠 카메라와 마이크가 필요할 때만 꺼내 쓸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상단에 팝업 형태로 내장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피커도 탑재돼 있어 외부에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이 제품은 풀HD 해상도와 178도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한 24인치 제품이다. 보안성과 눈 건강, 인체공학적 디자인 등을 고려해 여러 기능을 갖췄다.

마이크로소프트 안면 인식 보안 기능인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인증을 받은 200만화소 적외선 카메라를 적용해 비밀번호 입력 없이 간편하게 안면 인식으로 로그인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원격 회의 등 비대면 업무 활성화에 따라 웹캠 모니터 수요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출고가 기준 38만원으로 국내에서는 9월 초부터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