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노캔 탑재 무선 이어폰 ‘CX PLUS TW’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9.16 16:41
젠하이저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무선 이어폰 ‘CX PLUS TW(CX PLUS True Wireless)’를 출시한다.

CX PLUS TW는 지난 7월 출시한 ‘CX TW’ 모델에 외부 소음을 제거해 음악 감상에 몰입감을 더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과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및 이동 중 주변을 확인하기 용이하도록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트랜스페어런트 히어링’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젠하이저 CX PLUS TW 무선 이어폰 / 젠하이저
7㎜ 고감도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진동판으로 전달하는 음향 신호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트루 리스폰스(True Response)’ 기술을 적용해 풍부하고 균형감 있는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여기에 이어폰을 착용하거나 벗으면 이를 인식해 오디오를 자동으로 재생·정지하는 ‘스마트 일시 정지’ 기능도 추가했다.

배경 소음을 줄이고 사용자의 음성에만 집중하는 빔포밍 마이크를 내장해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하며, 통화 중에 자신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사이드톤’ 기능으로 대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이어버드를 한쪽씩 사용할 수 있는 ‘롤 스위칭(role switching)’ 기능도 지원한다.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등의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도 구동할 수 있다.

무선 연결은 블루투스 5.2 버전을 지원하며 기존 SBC, AAC, aptX 코덱은 물론, 콘텐츠와 외부 환경에 따라 비트레이트를 조절하는 ‘aptX 어댑티브(Adaptive)’ 코덱을 새롭게 지원해 드라마나 영화 감상, 게임 등을 즐길 때 지연 없는 고품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젠하이저 전용 앱 ‘스마트 컨트롤’의 이퀄라이저 기능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음향을 조절할 수 있다. 저음 중심 사운드를 선호하는 이들을 위한 ‘베이스 부스트’ 이퀄라이저도 탑재했다. 맞춤형 터치 컨트롤 설정은 이어버드의 터치 기능을 기본 조작, 노이즈 캔슬링, 트랜스페어런트 히어링 등 원하는 기능으로 변경할 수 있다.

젠하이저 CX PLUS TW는 한 번 충전으로 최장 8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케이스와 함께 사용 시 최대 2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선보이며,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젠하이저는 15일부터 27일까지 CX PLUS TW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구매 시 아즈라의 이어핏 또는 젠하이저의 우산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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