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로디언즈·블록체인컴퍼니 등 43개 업체 ,ISMS 획득

이은주 기자
입력 2021.09.22 14:23 수정 2021.09.22 14: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는 총 43개 가상자산사업자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세종시 과기부 건물 전경 / IT조선 DB
과기부는 보다 많은 가상자산사업자들에게 ISMS 추가 인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17일 임시 인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시 인증위원회에서는 델리오, 로디언즈, 블록체인컴퍼니 등 3개 업체가 추가로 ISMS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ISMS 인증을 획득한 가상자산사업자는 총43곳으로 늘어났다.

ISMS는 기업이 정보 자산에 대한 적절한 보호체계를 갖추고 안전하게 운영하고 관리하고 있는지를 종합 평가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인증제도다. 가상자산사업자는 올해 3월 시행된 개정 특금법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인증을 획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과기부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기한 만료 후에 가상자산 피싱(전자금융사기) 사이트 등 사이버(온라인) 공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ISMS 인증을 획득한 가상자산사업자가 인증을 적절히 유지하도록 안전한 가상자산 서비스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leeeunj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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