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9.23 10:20 이디야커피는 23일 자사 RTD(Ready To Drink) 컵커피 상품이 출시 3개월만에 누적 300만개 판매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 컵커피는 CU,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이마트24의 편의점과 홈플러스에서 판매 중이다. 이디야커피는 향후 더 다양한 채널에 제품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디야 컵커피 / 이디야커피 이청암 이디야커피 유통사업본부 본부장은 "소비자에게 최고의 맛을 드리는 다양한 제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이디야 컵커피 rtd 기사 공유 좋아요0 파워링크 AD 도움말 그룹 특별 기획 많이 본 뉴스 1[그때 그 시절IT] ③ 1TB는 상상불가… 사진 1000장 저장 자랑한 CD의 몰락 2"몰아보기는 끝"… OTT 콘텐츠 '순차공개' 속속 전환 3가상자산 거래소, 증권형 토큰 상장 안한다…심사 기준은 비공개 4[데스크칼럼] 존 리의 오점이 남긴 신뢰회복이라는 숙제 5‘나혼자만레벨업’ 애니매이션 나온다 6코인거래소 제휴 반짝효과였나… 케이뱅크, IPO 악재 산더미 7실탄 부족한데 '쌍용차' 인수 호언장담… 쌍방울, 커지는 의혹 덩어리 8메타의 당당함… 개인정보 제공 거절시 7월부터 페이스북 못해 9[이주의 대출] 신한銀 토스뱅크 하나銀 KB국민銀 우리銀 전북銀 10‘장교 출신’ 한화·현대家 '3세 경영' 속도… '국적 문제’ 롯데 신유열 첩첩산중 주요뉴스 TV연속극 전략? OTT 몰아보기 순차공개 전환 이유 코인거래소 제휴 반짝효과였나… 케이뱅크, IPO 악재 산더미 [데스크칼럼] 존 리의 오점이 남긴 신뢰회복이라는 숙제 코인거래소 뛰어든 4050세대… 상반기 거래비중 60% 육박 1TB는 상상불가… 사진 1000장 저장 자랑한 CD의 몰락 '삼성 투톱' 한종희·경계현 2분기 실적 희비… 반도체 선방·완제품 실적은 부진 가상자산 거래소, 증권형 토큰 상장 안한다…심사 기준은 비공개 김승희 운명은?… '복지부 장관' 공석에 보건의료과제 '밀린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