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윈도 시스템용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 ‘C2 백업’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9.23 16:00
네트워크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기업 시놀로지(Synology)가 윈도 운영체제 기반 시스템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보호를 위한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 ‘C2 백업(C2 Backup)’을 출시한다.

윈도용 C2 백업은 ‘C2 백업 개인용(C2 Backup For Individuals)’ 및 ‘C2 백업 기업용(C2 Backup For Businesses)’을 통해 윈도 기반 PC 및 서버의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중앙 집중식 콘솔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업을 가능케 한다. 여기에는 시스템 구성, 소프트웨어, 파일 및 폴더, 외부 드라이브를 포함한다.

C2 백업의 복구 포털에서 특정 파일을 버전별로 검색하는 모습 / 시놀로지
특히 C2 백업을 통해 백업한 데이터는 사용자가 보유한 개인 키로 백업한 파일 및 민감한 정보를 암호화 및 해제할 수 있는 단대단 AES-256 암호화를 지원, 제삼자의 무단 접근 및 데이터 유출을 차단할 수 있다.

C2 백업은 계속 증가하는 백업을 대비해 저장소 및 대역폭을 최적화한다. 전체 데이터에서 변경된 블록만 새로 백업해 데이터양을 줄이고 효율적인 백업을 가능케 한다. 또한, C2 백업 사용자는 자신만의 개별 보존 정책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보존 정책은 개별 요구 사항을 충족하거나 기업 정책 및 규정을 준수하도록 맞춤화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자동 백업 및 예약 백업 설정을 통해 백업 작업이 주기적으로 실행되도록 선택하거나 화면 잠금, 계정 로그아웃, 기기 전원 켜기 등 다양한 이벤트에 맞춰 백업을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장치 장애, 데이터 손실 또는 랜섬웨어 공격이 발생한 경우, C2 백업의 다양한 복구 방법을 통해 사용자는 신속히 서비스를 복구하고 재개할 수 있다. 파일 단계의 복구를 통해 필요한 모든 파일을 즉시 검색할 수 있으며, 전체 장치는 베어 메탈 복구를 통해 이전 상태로 복원할 수 있다.

Yen-ju Lin 시놀로지 C2 백업 제품 매니저는 "C2 백업은 사용 중인 윈도 기반 장치의 보호를 중앙 집중화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공한다. 설치 및 사용이 간편하고 윈도 장치를 보호하기 위한 추가로 필요하지 않아 사용자가 바로 백업을 시작할 수 있다"라며 "개별 장치 소유자는 직관적인 C2 백업 콘솔에 액세스해 스스로 백업된 데이터를 쉽게 찾고 신속하게 다운로드할 수 있고, 명확한 버전 관리로 필요할 때 포털에서 파일의 이전 복사본을 검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2 백업의 이용 비용은 개인용의 경우 스토리지 사용량에 따라 다르며, 각 가입 계정을 통해 보호할 수 있는 장치의 수는 무제한이다. 이용 요금은 백업 데이터 300GB에 월 2.50달러(3000원)부터 최대 2TB에 월 8.50달러(1만원, 이상 VAT 별도)다. 연간 가입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021년 말까지 90일의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 주요 기능을 미리 사용해볼 수 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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