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스케일아웃 NAS ‘파워스케일’ 신모델 발표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9.28 16:42
한국 델 테크놀로지가 28일 스케일아웃 NAS 신제품 ‘델 EMC 파워스케일’ 하이브리드 노드 2종과 아카이브 노드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보호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이번 ‘델 EMC 파워스케일’ 스케일아웃 NAS 솔루션 신모델은 급증하는 비정형 데이터 관리를 고민하는 기업에 적합한 제품이다. 유연한 소비, 관리, 보호 및 보안 기능을 통해 데이터 사일로를 제거하고 비정형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종류의 데이터 워크로드를 지원하고 간편하게 관리가 가능하며, 사이버 복원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델 EMC 파워스케일 H7000 스케일아웃 NAS 솔루션 / 델 테크놀로지스
새롭게 선보이는 파워스케일 하이브리드 모델 2종(H700, H7000)과 아카이브 모델 2종(A300, A3000)은 이전 세대 비교 제품군 대비 각각 최대 75% 및 최대 10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강화된 ‘파워스케일 원FS’ 운영체제와 ‘데이터IQ’ 소프트웨어는 스토리지 관리, 성능 모니터링, 감사, 컴플라이언스 기능이 대폭 확대되어 파일 스토리지 관리를 간소화한다. API 통합 랜섬웨어 보호 기능은 사이버 공격에서 데이터를 보호하고, 온프레미스 외에 클라우드 구축 옵션을 추가로 제공한다. ‘파워프로텍트 데이터 매니저’와 함께 제공하는 ‘다이내믹 NAS 프로텍션’은 최대 3배 빠른 백업 및 2배 빠른 복구 성능을 제공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난해 출시한 파워스케일 F200, F600, F900 모델에 이번 H700, H7000, A300, A3000 4종을 추가함으로써 기존 ‘아이실론’ 포트폴리오 라인업을 모두 파워스케일로 새롭게 재정비했다.

파워스케일 제품군은 확장된 코어, 메모리, 캐시와 더 많은 네트워크 옵션을 제공하며, 기존 파워스케일 및 아이실론 클러스터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또한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인라인 데이터 절감이 가능해 스토리지 효율성을 최대 2.2배 향상할 수 있다. 또한 파워스케일 제품군은 노드 구성(올플래시, 아카이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을 통해 엣지에서 코어,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데이터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대표는 "다양한 스토리지 요구를 만족시키는 인프라를 구축할 때 유의할 점은 데이터 사일로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라며 "스케일아웃 스토리지는 모든 비정형 데이터를 하나의 데이터 레이크에 담아 적절한 관리, 보호, 연결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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