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화면 수리는 공인 센터에서만 "페이스ID 작동 못할 수도"

하순명 기자
입력 2021.09.29 07:15
엔가젯, 나이투파이브맥, 폰아레나 등 외신이 아이픽스잇(iFixit, 기계 수리를 돕기 위한 커뮤니티)의 아이폰13 분해 정보를 통해 애플 공인 센터가 아닌 타사에서 수리하기 더욱 어려울 전망이라고 입을 모았다.

아이폰13 / 폰 리페어 그루 유튜브 갈무리
아이픽스잇은 아이폰13의 디스플레이를 교체하면 페이스ID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페이스ID는 결국 작동시킬 수 없었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폰 리페어 그루(Phone Repair Guru)에 공개된 영상에도 일부 부품을 교체하기는 쉽지만 디스플레이를 타사에서 수리하는 것은 일부 기능을 못쓰게 한다고 밝혔다.

전문 수리 기술사에 따르면 애플은 이 문제를 향후 iOS 업데이트에서 수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픽스잇은 아이폰13 수리 용이성에 대해 10점 만점에 5점을 줬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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