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디어 '미디어지니'로 사명 변경…새 수장은 윤용필

김평화 기자
입력 2021.10.01 09:45
KT스튜디오지니는 인수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인 현대미디어가 사명을 ‘미디어지니'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미디어지니 신임 대표는 윤용필 KT스카이라이프TV 사장이 맡는다.

윤용필 신임 미디어지니 대표 / KT스튜디오지니
미디어지니는 기존에 보유한 드라마, 오락, 의학 등 5개 장르 방송 채널을 새롭게 정비해 선보일 계획이다. KT스튜디오지니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미디어지니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KT그룹이 보유한 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 역량 간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윤용필 미디어지니 대표는 "KT그룹이 보유한 강력한 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디어지니를 국내 최고수준의 PP로 성장시키겠다"며 "KT그룹 콘텐츠 활용의 교두보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