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나인, 오프라인 판매채널 다각화

김형원 기자
입력 2021.10.05 11:25
간편식 제조사 테이스티나인은 5일 새 오프라인 브랜드 ‘델리 익스프레스’를 론칭하고 판매 채널 다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테이스티나인은 9월 29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델리 익스프레스’ 1호점을 오픈하고, 자사 브랜드 ‘신사동덮밥’의 메뉴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델리 익스프레스는 간편식 포장 및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매장 내에 별도 공간이 마련돼 즉석에서 식사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델리 익스프레스 1호점 / 테이스티나인
홍주열 테이스티나인 대표는 "이후에도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며 보다 다채로운 매장 라인업을 완성해 간편식 시장을 리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거듭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테이스티나인은 ‘탐나는스낵’ 브랜드 리뉴얼 등 오프라인 사업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 중에 있다. 9월 30일 가산W몰에 ‘탐나는스낵’을 오픈했다. 회사는 O2O 매장을 포함해 현재까지 직영 매장, 백화점, 마트 및 유통몰 등에서 총 40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 딜리버리 및 스마트픽 서비스를 도입해 소비자 편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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