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한 아이폰 꺼져 있어도 '마지막 위치' 찾는 방법

하순명 기자
입력 2021.10.05 12:07 수정 2021.10.05 15:02
애플이 분실한 아이폰 전원이 꺼져도 추적할 수 있도록 iOS15에 ‘나의 찾기’ 기능을 개선했다.

씨넷이 4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iOS15의 ‘나의 찾기’ 기능은 최신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최신 아이폰이 아닌 경우 다음과 같이 설정할 수 있다.

아이폰에서 나의 찾기 설정 방법 / IT조선 DB
우선 페이스ID를 설정해 타인이 휴대폰을 열 수 없도록 한다. 그다음 ‘나의 찾기’ 기능을 활성화한다. ‘나의 찾기’를 활성화하려면 설정 → 나의 이름 → ‘나의 찾기’ → 나의 iPhone 찾기로 이동한다.

이동한 화면에서 나의 iPhone 찾기, 나의 찾기 네트워크, 마지막 위치 보내기를 모두 활성화한다. 이래야만 배터리 방전으로 휴대폰이 꺼져도 분실한 아이폰을 찾을 수 있다.

만약 아이폰을 분실했다면 컴퓨터에서 icloud.com/find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소유하고 있는 다른 애플 기기를 통해 ‘나의 찾기’ 앱을 실행시킨다. 애플은 애플ID에 연결된 모든 기기를 관리하기 때문에 애플 기기 중 하나를 사용해 ‘나의 찾기’ 앱을 실행시키면 잃어버린 휴대폰의 마지막 위치를 알 수 있다.

맥북에서 나의 맥 찾기 설정 방법 / IT조선 DB
맥이나 맥북에도 ‘나의 맥 찾기’를 설정하면 같은 방법으로 찾을 수 있다. 맥이나 맥북에서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 개인 정보 보호 탭의 위치 서비스 하단에 잠금을 열면 나의 Mac 찾기를 설정할 수 있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