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의 스위스 천연 유기농 스킨케어 벨레다가 자사 베스트셀러인 ‘슈퍼푸드 크림’과 ‘슈퍼푸드 라이트크림’을 전국 올리브영(일부 매장 제외) 매장에 입점한다고 5일 밝혔다.
벨레다 슈퍼푸드 크림은 팬지, 캐모마일, 카렌듈라 등의 천연 원료로 만들어져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깊은 보습과 영양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슈퍼푸드 라이트크림은 보다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하는 크림으로 산뜻한 사용감과 함께 보습력을 갖췄다. 두 제품 모두 유기농으로 유럽의 까다로운 오가닉 인증 기관 나트루(NATRUE)의 인증을 받았다.
벨레다 관계자는 "올해 초 벨레다 슈퍼푸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변정수가 진행한 공동 구매에서 4차례 완판을 일으키는 등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슈퍼푸드의 올리브영 매장 입점을 통해 고객들과 한층 가까워지게 되어 기쁘다. 많은 고객들이 슈퍼푸드 크림, 라이트 크림을 사용하여 더 건강한 피부로 올 가을, 겨울 보내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벨레다 슈퍼푸드 크림, 라이트 크림은 올리브영 전국(일부 매장 제외) 매장 외에도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 벨레다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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