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ID.4, 美 보험협회 최고 안전등급 획득

이민우 기자
입력 2021.10.15 12:04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 SUV인 ID.4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헙험협회(IIHS) 최고 안전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

15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폭스바겐의 2021년형 ID.4는 IIHS 충돌 테스트에서 LED 헤드라이트가 ‘양호’ 등급을, 상위 버전의 프리미엄 LED 프로젝터 헤드라이트가 ‘훌륭’ 등급을 획득했으며, 6가지 충돌 테스트에서 ‘훌륭’ 등급을 평가받았다.

폭스바겐의 전기 SUV ID.4 / 폭스바겐 코리아
모든 ID.4 모델에 표준으로 탑재되는 프론트 어시스트 시스템은 차량 대 차량 전방 충돌 방지 테스트에서 ‘탁월’ 등급을 획득했으며, 차량 대 보행자 전방 충돌 방지 테스트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IIHS의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하기 위해선 6가지 충돌 테스트에서 모두 훌륭 등급을 받아야 한다. 또한 차량 대 차량, 차량 대 보행자 충돌 테스트에서 모두 ‘우수’ 혹은 ‘탁월’ 등급을 획득할 수 있는 ‘훌륭’·’양호’ 등급의 헤드라이트와 전방 충돌 방지 기능을 갖춰야 한다.

ID.4는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인 ID.3 이후 폭스바겐에서 출시한 첫 순수 전기 SUV다. 현재 글로벌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22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민우 기자 min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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