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NFT 아트 프로젝트, 클론네버다이 1만 점 판매 기록

콘텐츠부
입력 2021.10.18 16:08
씨엔디(CND)는 클론네버다이(Clones Never Die) v1에 이어 지난 9월 13일 선보인 v2 등 총 1만 점의 작품이 4주 만에 완판됐다고 18일 밝혔다.

/ 씨엔디 제공
클론네버다이 v2는 NFT 거래 플랫폼인 오픈씨(Opensea)와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며, 씨엔디는 이번 클론네버다이 v2를 통해 총 6억 원 이상의 수익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클론네버다이는 NFT 아바타 컬렉션인 도지사운드클럽의 권태홍 대표가 디렉터로 합류한 프로젝트다. 지난 30일 클럽하우스에서 진행한 AMA(Ask Me Anything) 행사에 약 120여 명이 동시 참여하는 등 국내 NFT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씨엔디의 아티스트 겸 대표인 이설은 "세계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크립토복셀 (Cryptovoxels)에 가상 건물 2채를 매입했고, 이를 메타버스 의류 및 미술품 전시장으로 활용해 클론네버다이 세계관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클론네버다이 세계관을 담은 만화책, 게임 출시, 샌드박스 전시회와 같은 구체적인 로드맵을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메타버스 의류 브랜드 론칭을 통해 클론네버다이를 단순 NFT 아트 브랜드가 아닌, NFT 복합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클론네버다이는 신의 권능을 물려받은 클론들이 자신들의 힘과 이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셔야 하는 신들의 음료, 넥타르를 두고 벌어지는 분쟁과 음모를 다룬 대서사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넥타르는 클론네버다이 커뮤니티의 암호화폐 토큰인 넥타르의 모티브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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