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가상세계 테마파크 열어

김형원 기자
입력 2021.10.20 16:15
롯데월드는 20일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상의 아바타가 활동하는 공간이다. 제페토는 10대를 중심으로 세계 2억명이 이용하는 플랫폼이다.

제페토 내 롯데월드 / 롯데월드
제페토 내 롯데월드에는 매직캐슬부터 가든스테이지, 인기 어트랙션인 자이로드롭, 아트란티스 등 롯데월드 대표 시설들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아바타들이 어트랙션 탑승도 가능하도록 꾸몄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오프라인에서 영역을 확대해 가상공간 속에서 롯데월드의 대표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어 MZ세대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 것이다"며 "앞으로도 캐릭터 자산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활용해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