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슬라’ 향하는 테슬라, 차값 600만원 올렸다

조아라 기자
입력 2021.10.24 10:54 수정 2021.10.25 07:10
세계 최대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주식 가격 1000달러를 목전에 두고 주요 차량 모델의 가격을 최대 5000달러, 한화로 588만원 가량 인상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7월 9일 열린 상하이 세계인공지능대회에 보낸 영상 메시지 모습 / 유튜브
23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서 모델X 롱레인지와 모델S 롱레인지 차종의 가격을 10만4990달러, 9만4990달러로 각각 5000달러씩 올렸다고 밝혔다.

전기차 수요가 늘면서 신규 주문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모델Y 롱레인지는 5만6990달러, 모델3 스탠더드 레인지플러스 4만3990달러로 각각 2000달러씩 올랐다.

한편 테슬라 주가는 3분기 실적에 힘 입어 지난 22일 909.68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찍으며 장 마감했다. 월가에서는 테슬라의 주가가 주당 10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아라 기자 arch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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