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아이폰14 "터치ID 부활 가능성"

하순명 기자
입력 2021.10.25 16:43
아이폰14(가칭)에 터치ID가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포브스는 23일(현지시각) 중국 IT 매체 마이드라이버스(MyDrivers)의 단독 보도를 인용해 애플이 2022년 아이폰SE에 큰 디자인 변화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드라이버스는 2022년 초에 출시될 새로운 3세대 아이폰SE는 아이폰XR을 기반으로 하며, 페이스ID 대신 터치ID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노치가 없음을 의미한다.

이어 매체는 3세대 아이폰SE가 5G와 A15 칩셋을 장착할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A15 칩셋은 아이폰13에 적용된 칩으로, 이를 탑재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상당 기간의 지원을 받는 수 있다고 해석했다.

다만, 저장장치가 64GB부터 시작한다는 점과 가격이 3299위안(약 60만7000원) 정도로 다소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2세대 아이폰SE는 중국에서 2899위안(약 53만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아이폰14 추정 디자인 / FRONT PAGE TECH 유튜브 갈무리
마이드라이버스의 주장은 로스 영이나 밍치궈가 주장했던 베젤 없는 아이폰SE 재설계나 터치ID 부활이 2023년까지 나오지 않을 것이란 주장과 사뭇 다르다. 밍치궈는 또한 2023년에야 터치ID가 부활할 것이라 예측한 바 있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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