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고성능 게이밍·전문가용 노트북 렌털 서비스 시작

최용석 기자
입력 2021.10.27 17:47
PC 및 핵심 부품 제조사 기가바이트(GIGABYTE)가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을 월 3만원대 가격으로 대여해 사용할 수 있는 렌털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노트북 렌털 서비스는 롯데렌탈이 운영하는 렌털 서비스 ‘묘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의 크리에이터 특화 고사양 슬림 노트북 ‘에어로(AERO)’시리즈와 마니아급 사양에 고사양 게임 플레이에 특화한 ‘어로스(AORUS)’ 시리즈를 월 3만원대 금액(최대 48개월 분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가 롯데렌탈 ‘묘미’를 통해 자사의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의 렌털서비스를 진행한다. 기가바이트의 대표 게이밍 노트북 ‘어로스 17G 시리즈’ / 기가바이트
특히 렌털 서비스로 제공하는 노트북은 최대 인텔 11세대 시리즈 프로세서, 고화질 4K OLED/HDR 디스플레이 또는 최고 300㎐ 주사율의 게이밍 디스플레이,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시리즈 그래픽 등 최신 최고급 사양으로 구성됐다.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 해당 제품의 소유권은 렌탈 구매자에게 이전된다.

렌털용으로 제공하는 어로스 게이밍 노트북 시리즈는 최대 8코어 16스레드 구성을 지원하고 이전 세대 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시리즈 그래픽에 240㎐~300㎐의 고주사율 게이밍 디스플레이를 갖춰 각종 최신 고사양 게임을 고품질 그래픽과 매끄럽고 부드러운 퍼포먼스로 즐길 수 있다.

에어로 노트북 시리즈는 마찬가지로 최대 8코어 16스레드를 지원하는 인텔 11세대 H45 i7-11800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시리즈를 탑재했다. 4K UHD 해상도(3840x2160)와 HDR 400을 지원하는 삼성 OLED 패널을 탑재해 더 넓은 작업 영역과 선명하고 세밀한 해상도, 밝고 왜곡 없는 색상 표현력 등 콘텐츠 제작 편집에 특화됐다. 엔비디아의 콘텐츠 전문가용 PC 인증인 ‘엔비디아 스튜디오’ 인증도 받았다.

기가바이트 노트북 렌털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내 공식 파트너사 블루죤 및 기가바이트 노트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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