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족 증가에 철제수납선반 매출↑

김형원 기자
입력 2021.10.28 09:45
상도가구는 28일 수납선반 ‘몬스터랙’의 매출이 코로나19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몬스터랙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매출이 67억원을 넘어섰다.

몬스터랙 / 상도가구
상도가구는 몬스터랙의 매출 성장 요인을 코로나 이후 ‘집콕’ 생활 장기화로 꼽았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홈 인테리어를 통해 집안을 깔끔하게 꾸미고 정리하려는 수요가 커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철제 선반, 조립식 앵글 등 수납가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상도가구 관계자는 "몬스터랙은 2014년 론칭 이후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판매가 인상이 없었던 제품으로 가성비를 만족시킬 뿐 아니라 우수한 수납력과 내구성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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