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성장스토리 공유 행사 11월17일 열어

김형원 기자
입력 2021.10.29 09:39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푸드테크 기업으로서의 비전과 기술적 성장을 공유하는 ‘우아한테크콘서트’(이하 우아콘 2021)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우아콘 2021’은 ‘플랫폼으로서 우아한형제들’을 주제로 11월 17~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우아콘 2021 / 우아한형제들
‘우아콘 2021’은 ▲배민 서비스를 위한 크고 작은 노력과 시도를 소개하는 ‘배민 비하인드’(17일) ▲우아한형제들의 신규 사업과 글로벌 진출, 기술 개발 스토리를 공유하는 ‘새로운 여정’(18일) ▲우아한형제들의 개발 문화와 그 안에서 성장하는 개발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꿈꾸는 우아한형제들’(19일) 등 총 22개의 발표 세션을 마련했다.

발표 세션에는 우아한형제들 실무자들이 출연해 기술 개발, 서비스, 디자인, 개발 교육, 글로벌, 커리어 등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라이브 토크 콘서트에서는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키노트 연사로 나선다. 각 사업부별 리더가 패널로 출연해 참여자 질의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며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우아콘2021에서는 우아한형제들의 테크 리크루터(Tech Recruiter)와 줌(Zoom)을 통해 1대 1 커리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채용 부스도 마련된다.

송재하 우아한형제들 CTO는 "우아콘 2021은 우아한형제들이 푸드테크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시행착오 등을 외부와 적극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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