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홀릭커머스, 셀럽마켓 플랫폼 ‘도쿄걸즈마켓’ W-도쿄와 협력 오픈

콘텐츠부
입력 2021.10.31 10:00
패션·뷰티 온오프라인 통합플랫폼 전문기업 디홀릭커머스가 신규 온라인플랫폼 도쿄걸즈마켓(Tokyo Girls Market) 서비스를 W-도쿄와 협력해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좌측부터) W도쿄 대표 무라카미 노리요시, 디홀릭커머스 대표 이동환 / 디홀릭커머스 제공
도쿄걸즈마켓은 일본의 모델, 인플루언서(이하 디렉터)들이 디홀릭커머스와 제휴한 ‘다홍파트너스(소싱 제휴업체)’의 1000여 개 브랜드 패션아이템 중에서 자신들이 추천하는 아이템을 직접 선택하고, 촬영해 콘텐츠를 만든 후 도쿄걸즈마켓을 통해 MD 및 마케팅을 진행하며 판매하는 온라인 셀럽마켓 플랫폼이다.

디홀릭커머스 측은 디렉터에게 ‘셀럽오피스’라는 앱을 통해 상품샘플 제공, 판매상품 관리, 매출실적 관리, 고객배송, 고객센터 대응까지의 풀필먼트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렉터를 지원하기 위해 아오야마에 촬영용 스튜디오(STUDIO by DHOLIC)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셀럽마켓 확장을 위해서는 일본의 패션페스티벌 ‘도쿄걸즈컬렉션(Tokyo Girls Collection, 이하 TGC)’을 기획·운영하는 W도쿄(W-Tokyo)와 사업협력추진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사업을 전개한다.

디홀릭커머스 관계자는 "도쿄걸즈마켓에서는 패션뿐만 아니라 코스메틱,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상품 카테고리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구매 영향력이 높은 차세대 스타 셀럽의 육성과 발굴을 통해 다양한 콜라보 상품과 브랜드 개발 등을 기획하고 있다. 도쿄걸즈마켓을 기반으로 서비스와 수익모델은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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