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페, 지역 소상공인 특산물 판매전 열어

김형원 기자
입력 2021.11.02 09:50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2일 지자체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및 매출 증대를 위해 15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5개사(공영홈쇼핑, 롯데온, 인터파크, 현대홈쇼핑, GS SHOP)와 ‘팔도보부상’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팔도보부상 /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
팔도보부상 기획전은 지자체 중·소상공인들에게는 특산품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도와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지역 제철 특산물을 좋은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도, 포항시, 울릉군, 해남군, 진도군 등 지자체의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제주도 대표 상품인 감귤, 황금향 등 60개 상품에 대해 5% 할인을 진행하고, 롯데온은 지역별 중소상공인 400개사와 함께 식품, 생활, 뷰티, 가전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인터파크는 전라남도 영암, 해남, 진도 특산물 쇼핑몰과 연계하여 쌀, 고구마, 김치 등 다양한 식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울릉도 오징어, 완도 전복, 구룡포 과메기 등 전국 팔도 지역의 제철 음식 특산품과 함께, 팔도보부상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GS SHOP에서는 전국 팔도 17개 시·도의 제철 지역특산물 총 1000개 상품을 최대 62%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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