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tvN STORY와 오리지널 예능 공동 제작

김평화 기자
입력 2021.11.08 10:08
LG헬로비전이 tvN 스토리(STORY)와 손잡고 지역 향토 맛을 알리는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LG헬로비전 칼의 전쟁 1화 스틸컷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신규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인 ‘칼의 전쟁’을 헬로tv 지역채널 25번과 tvN STORY 채널에서 방송한다고 8일 밝혔다. 칼의 전쟁은 전국 팔도 대표 명인이 맛깔나는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LG헬로비전은 tvN STORY와 공동 기획, 제작, 편성을 거쳐 ‘칼의 전쟁’을 선보인다. LG헬로비전은 tvN STORY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채널 오리지널 콘텐츠의 제작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면서 유통 채널도 확대하고자 했다는 협업 배경을 밝혔다.

박현우 LG헬로비전 콘텐츠제작센터장은 "칼의 전쟁은 전국 방방곡곡의 다채로운 식재료를 소개하고, 지역 향토의 맛을 널리 알릴 정통 푸드 예능이다"며 "명인의 쫄깃한 진검승부와 구수하고 찰진 입담이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400억원의 지역 채널 제작비 투자를 올해 단행했다. 지역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로컬테인먼트를 지향하며 ‘호동’s 캠핑존-골라자봐’, ‘장윤정의 도장깨기’, ‘우리동네 클라쓰’, ‘북유럽 with 캐리어’ 등의 예능을 선보이고 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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