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개발자 콘퍼런스 '데뷰(DEVIEW) 2021'을 오는 24일부터 4일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역대 최다인 116개의 세션을 마련했다. 또 백엔드, 모바일, 클라우드, 머신러닝을 비롯해 최근 화두가 되는 하이퍼스케일AI, 메타버스 등 폭넓은 기술 주제를 다룬다. 또 네이버 기술 부서가 개발자 밋업과 온라인 채용 상담 등을 진행하는 '라이브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키노트를 비롯한 모든 세션은 데뷰 홈페이지와 네이버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은주 기자 leeeunju@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