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은 8일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통해 22억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메디안, 해피바스, 라네즈, 아이오페, 프리메라, 이니스프리 등 13개 브랜드가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전국 사회복지시설 1500곳에 전달한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아모레퍼시픽그룹은 8일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통해 22억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메디안, 해피바스, 라네즈, 아이오페, 프리메라, 이니스프리 등 13개 브랜드가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전국 사회복지시설 1500곳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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