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CTS, 인텔 12세대 위한 ‘마이크론 크루셜 DDR5’ 메모리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21.11.08 18:03
IT 전문 유통사 대원씨티에스가 차세대 메모리 규격 DDR5를 공식 지원하는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출시에 맞춰 ‘마이크론 크루셜(Crucial) DDR5’ 메모리 제품군을 출시한다.

마이크론 크루셜 DDR5 제품군은 메모리를 직접 설계·생산하는 마이크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관된 성능과 안정성, 높은 전력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288핀의 업계 표준 DDR5 UDIMM 레이아웃을 지원하며, PC5-38400 기반 4800MT/s의 속도로 동작하는 8GB 제품과 16GB 제품 2종으로 선보인다.

마이크론 크루셜 DDR5 UDIMM 메모리 모듈 / 마이크론
크루셜 DDR5 메모리는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이를 지원하는 최신 메인보드에서 최적화된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전 DDR4 대비 2배 용량의 메모리 뱅크와 모듈당 2개의 32bit 채널을 제공, 최대 50% 빠른 데이터 처리 성능으로 멀티태스킹은 물론 이미지, 영상, 게임 등 전반적인 PC 작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온-모듈 전압 조정 기능과 PMIC(전력 관리 직접 회로)를 함께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작동 전압 역시 기존 DDR4의 1.2V보다 낮은 1.1V에 불과해 전력 효율성을 높였다.

마이크론 크루셜 DDR5 제품군은 국내 공식 유통사 대원씨티에스를 통해 제한적 평생 품질 보증(Limited Lifetime Warranty)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원씨티에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크루셜 DDR5 메모리’는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의 완벽한 대응은 물론 차세대 PC 플랫폼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고품질 메모리"라며 "메모리를 자체적으로 설계, 제조하는 유일한 브랜드인 마이크론만의 기술력과 인텔 및 글로벌 메인보드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한 폭넓은 호환성 등을 기반으로 새롭게 데스크톱 PC를 구성하려는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에게 신뢰성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