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 선봬

이민우 기자
입력 2021.11.09 14:58
포르쉐 AG가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을 공개했다. 파나메라와 파나메라 4·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3종으로 출시되는 플래티넘 에디션은 확장된 기본사양과 새틴 글로스 플래티넘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11월 17일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도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포르쉐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 / 포르쉐 코리아
8일 포르쉐에 따르면, 플래티넘 에디션은 파나메라 인기 옵션을 기본 사양으로 포함했다.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가 포함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자동 디밍 기능을 포함한 사이드 미러·후방 카메라가 포함된 파크 어시스트 등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7.2㎾ 충전 용량의 온보드 AC 차저(교류전원 충전기)가 제공된다. 플래티넘 도색의 21인치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스포츠 휠과 ▲블랙 스포츠 테일 파이프, 프라이버시 글라스 ▲고광택 블랙 컬러 마감의 사이드 윈도우 트림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테일 라이트로 차량의 역동적인 우아함을 강조했다.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은 프런트 휠 뒤의 에어 아웃렛과 리어 엔드의 포르쉐 로고·모델명,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e-하이브리드’ 로고 등이 플래티넘으로 도색돼 명확한 구분을 가능하게 했다. 이외에도 플래티넘 컬러의 20인치 파나메라 스타일 휠도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소프트 클로즈 도어 ▲메모리 패키지의 14방향 전동 조절식 컴포트 프런트 시트 ▲열선 내장 리어 시트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블랙 컬러로 마감된 알루미늄 인테리어 패키지 ▲헤드레스트에 각인된 포르쉐 크레스트 등을 적용했다. 플래티넘 에디션 로고가 적용된 블랙 컬러로 마감된 알루미늄 소재의 도어 실 가드는 차량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모든 플래티넘 에디션 모델의 대시보드 상단의 아날로그 시계는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다.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 3종은 2022년 1월 말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출시된다. 유럽에서는 스포츠 투리스모 모델에 프리미엄 이큅먼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중국에서는 휠베이스가 확장된 이그제큐티브 모델을 선보인다.

파나메라 4 플래티넘 에디션의 부가세 및 국가 별 특별 사양을 포함한 독일 시장 판매 가격은 11만1945유로부터 시작한다. 국내 출시 일정·가격 정보는 미정이다.

이민우 기자 min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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