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청년 자립 누적 기금 13억원

김형원 기자
입력 2021.11.10 10:51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0일 청년인재 7기 대학생 10명을 새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 대학로점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청년 인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에서 누적된 기금은 13억원에 이른다.

2021 청년인재 발대식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2015년 청년인재 1기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7년간 총 71명의 청년인재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에 2명의 청년인재 졸업생을 첫 배출한 이후 2020년에 4명, 2021년 6명을 포함해 총 1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스타벅스는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매년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 명사 특강, 자율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기개발을 돕고 있다. 연간 6명의 우수 활동자를 선발해 스타벅스 지원센터 인턴십, 글로벌 해외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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