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11찬 도시락 누적 2000만개 매출 950억원

김형원 기자
입력 2021.11.11 15:00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1일 자사 시그니처 도시락 ‘11찬 도시락’이 누적 판매 2000만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품 출시로부터 6년 4개월 간 매일 10초마다 1개씩 팔린 셈이다.

세븐일레븐 11찬 도시락은 편의점 도시락 시장에서 보기 드문 장수 상품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도시락은 25종, 상품별로는 6개월 정도의 라이프사이클을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6년간 상품 누적 매출은 950억원을 넘어섰다.

11찬 도시락 / 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11가지 반찬을 갖춘 정찬은 시간과 비용 등을 감안하면 일반 가정에서도 구현하기 어렵다"며 "5000원이 채 안 되는 비용으로 풍성한 정찬을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명실상부 세븐일레븐 1등 도시락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