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글로벌게임센터, 'G식백과’와 함께 '그 지원' 성공사례 소개

콘텐츠부
입력 2021.11.11 17:52
지역 글로벌게임센터가 유튜버 ‘김성회의 G식백과’와 협업해 게임 개발 관련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70만 유튜버 ‘김성회의 G식백과’에서 지역 글로벌게임센터의 정책과 사례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 지역 글로벌게임센터 제공
70만 구독자를 보유한 김성회의 G식백과는 게임과 관련한 다양한 뉴스와 이슈를 재미있는 입담으로 풀어내는 유튜버로 게임회사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글로벌게임센터의 다양한 지원정책과 성공사례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게임 인재 양성과 입주공간 지원 등 게임 개발을 지원하는 지역 글로벌게임센터는 경기, 경북, 광주 등 10개 거점 지역에 자리 잡아 해당 지역 내 게임 개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자신의 꿈을 위해 아르바이트 등으로 개발비를 마련하는 인디 게임 개발자의 경우, 게임을 출시해도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해결하고자 2015년부터 지역 내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시작했다.

지역 글로벌게임센터의 여러 가지 지원정책 중 가장 눈에 띄는 지원은 사무실 지원이다. 게임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사무실을 임대해주고, 각종 테스트 기기도 대여한다. 또한 입주사 간 네트워킹을 통해 게임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개발자가 게임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지역 글로벌게임센터 지원 사업으로 빛을 본 성공 사례도 함께 공개했다. 올해 초, 부산의 핸드메이드게임즈의 ‘룸즈-풀리지않는 퍼즐’은 대기업도 뚫기 어렵다는 중국 판호를 얻어냈고, 대학교 프로젝트로 시작한 경기 지역 카셀게임즈의 ‘레트로폴리스’는 스팀 인디게임 인기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그 밖에도 대구의 게임코스터의 ‘던전메이커’는 2018 구글플레이 올해의 인디게임으로 선정됐으며 전북 소재 지역 게임사 펌킴의 ‘ALTF4’와 ‘소원(SOWON)’은 언리얼 에픽 메가 그랜츠를 수상했다.

지역 글로벌게임센터 관계자는 "2015년부터 전국 1800여개 개발팀이 지원을 받아 다양한 게임을 만들고 있다"며 "지역에서 게임 개발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

콘텐츠부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