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가 크리에이터를 위한 종합소득세 예상세액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종합소득세 예상세액 서비스는 크리에이터 전문 회계세무팀이 예상세액을 산출하고, 불필요한 세금 신고를 줄이기 위한 비용처리 등을 안내해 올바른 세금 신고 준비를 돕는 서비스다.
김용현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대표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는 200여명 이상의 크리에이터 고객과 함께하며 많은 노하우를 쌓았다"며 "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의 세금 문제를 도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종합소득세 예상세액 서비스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홈페이지에 문의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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