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잠실야구장서 일 평균 2000만원 매출 기록

이은주 기자
입력 2021.11.14 16:40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잠실야구경기장에서 진행된 2021 KBO 포스트시즌 동안 기록적인 매출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BBQ에 따르면 BBQ 잠실야구장점은 지난 1일부터 진행된 KBO 포스트시즌 동안 일 평균 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잠실야구장은 정부의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전환) 정책으로 전환하면서 포스트시즌 기간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야구장 내 취식도 ‘위드 코로나’ 정책 전환으로 가능해졌다.

이러한 정부의 방역태세 전환과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의 열기가 더해지면서 그간 ‘직관 치맥’에 목말랐던 야구팬들이 연일 잠실 야구장에 몰리면서 잠실야구장에 입점한 BBQ 매장도 낙수효과를 봤다는 게 BBQ의 설명이다.

BBQ 관계자는 "이번 매출은 2019년 10월 이후 근 2년만에 ‘야구장 직관 치맥’이 가능해지며 달성한 첫 기록"이라며 "이번 포스트시즌의 열기를 발판으로 2022년 야구장 입점 매장의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leeeunj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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