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AI대상] 키즈룹, 학생별 맞춤형 성장 견인

이은주 기자
입력 2021.11.16 16:18 수정 2021.11.16 16:47
학생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하는 키즈룹
교육 비용 줄이고, 배움의 기회 향상시켜 교육 평등 실현

키즈룹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 과정을 지원한다. 학생들의 적극적 수업 참여와 학습을 촉진하기 위해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공에도 힘써온 글로벌 기업이다.

이현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인공지능사업단장(왼쪽)과 신정화 키즈룹 아시아 총괄 부사장이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IT조선
키즈룹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 호텔에서 IT조선이 개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대상’에서 교육플랫폼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키즈룹은 AI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괄적으로 전달되는 전통적인 수업 방식과 차별화했다. 키즈룹은 데이터 사이언스팀은 학생별로 구축된 학습관리시스템(LMS)를 이용해 개인별로 성장을 모니터링하고 맞춤 학습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 인터랙티브 학습 콘텐츠 제공에도 힘쓴다.

키즈룹은 2021년 학생별 학습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플랫폼인 ‘키즈룹 2.1’을 선보였다. 그리고 국내 교육기관과 MOU를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국내에선 대구삼육초등학교와 공급계약을 통해 공교육 기관에 영어 콘텐츠를 포함한 비대면 학습 플랫폼을 제공했다. 해오름 지역아동센터와도 MOU를 맺어 지역 아동들의 학력 불균형 해소 문제 해결에 힘썼다.

2022년에는 국내 및 아시아 교육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 연내 1억명 학생 가입을 목표로 삼았다. 기술적으로는 개인 정보 보안에 초점을 맞춘 행동, 인지, 감정의 통합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더욱 정교화된 학습 리포트와 학습 경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로버츠 키즈룹 대표는 "키즈룹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서 AI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을 통해 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leeeunj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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