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메타버스가 뭔데?” 이상헌 의원, 2021 지스타에서 토론회 개최

박소영 기자
입력 2021.11.16 18:28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상헌 의원이 ‘그래서, 메타버스가 뭔데?’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토론회는 오는 11월 20일 국제게임전시회 ‘2021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이상헌 의원실과 사단법인 게이미피케이션 포럼이 공동주최한다. 게임인재단이 후원한다. 김정태 동양대학교 교수, 우운택 카이스트 교수, 정지훈 모두의 연구소 최고비전책임자가 발제자로 나선다. 각각 다양한 관점에서 메타버스의 실체와 가능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헌 의원은 메타버스 산업의 무조건적인 장밋빛 미래를 그리기 보다 메타버스의 실체를 규명하고 정밀하게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메타버스가 시대의 화두가 됐지만 냉정하게 분석하는 시각은 부족한 상황이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실체는 있는 것인지, 메타버스 실현이 과연 가능한 것인지, 우려되는 점은 무엇인지 냉정하게 살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소영 기자 sozer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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