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바이오는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를 기반으로 한 유전자검사플랫폼 출시가 임박했다고 17일 전했다.
회사는 유전자검사결과에 대한 위변조를 막을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향후 메타버스 플랫폼의 개발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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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바이오는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를 기반으로 한 유전자검사플랫폼 출시가 임박했다고 17일 전했다.
회사는 유전자검사결과에 대한 위변조를 막을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향후 메타버스 플랫폼의 개발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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