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쇼핑 플랫폼 트렌비는 프랑스와 일본에 물류센터를 설립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종현 트렌비 오퍼레이션 총괄은 "이번 프랑스와 일본 물류센터는 해외지사 설립 완료 후 추가로 오픈하는 것으로, 평균 2주가량 소요되는 배송 기간을 최대 3일로 단축시키고 물류비용도 대폭 축소시켰다"고 말했다.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물류센터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명품 쇼핑 플랫폼 트렌비는 프랑스와 일본에 물류센터를 설립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종현 트렌비 오퍼레이션 총괄은 "이번 프랑스와 일본 물류센터는 해외지사 설립 완료 후 추가로 오픈하는 것으로, 평균 2주가량 소요되는 배송 기간을 최대 3일로 단축시키고 물류비용도 대폭 축소시켰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